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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 대규모 보유 기업 비트마인(BitMine)이 보유 물량의 74% 이상을 스테이킹에 투입하며 공격적인 수익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4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최근 2억 5,900만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추가로 스테이킹하며 전체 보유량 대비 스테이킹 비중을 74.38%까지 끌어올렸다.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스테이킹은 약 112,040ETH 규모로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로써 비트마인의 총 스테이킹 물량은 370만 1,589ETH에 달하며, 사실상 보유 자산 대부분을 네트워크에 예치하는 수준에 근접했다.
비트마인은 톰 리(Tom Lee)가 이끄는 세계 최대 규모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으로, 최근 수일간 지속적으로 대규모 스테이킹을 단행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테이킹 확대는 네트워크 보안 기여와 동시에 수익 극대화를 노린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해당 물량은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을 통해 스테이킹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규모 기관 자금이 중앙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구조 변화의 단면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비트마인이 사실상 전체 보유 물량을 스테이킹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는 이더리움 장기 가치 상승에 대한 강한 확신을 반영하는 동시에, 향후 가격 상승 시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포지셔닝으로 풀이된다.
온체인 지표상 이더리움이 주요 상승 국면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는 가운데, 비트마인의 공격적인 스테이킹 전략이 향후 시장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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