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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1,000달러에 도달할 경우 리플(Ripple) 주요 임원들의 보유 자산 가치가 총 4조 2,00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가정 기반 분석이 나왔다. 다만 해당 수치는 XRP가 1,000달러까지 상승한다는 극단적 시나리오를 전제로 한 계산이며, 일부 보유량은 공개 자료가 아닌 추정치에 기반했다.
5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커뮤니티에서는 장기 목표가로 1,000달러 가능성을 제기하는 주장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이지에이(EasyA) 공동창업자인 필 쿽(Phil Kwok)과 돔 쿽(Dom Kwok)은 최근 XRP가 향후 4~5년 안에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매체는 XRP가 1,000달러에 도달할 경우 시가총액이 100조 달러에 이르게 된다고 전했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인물은 리플 공동창업자이자 회장인 크리스 라슨(Chris Larsen)이다. 보도에 따르면 기존 그래픽에서는 라슨의 보유량을 27억XRP로 제시했지만, 최근 매도 이후 8개 지갑에 남은 보유량은 25억 3,400만XRP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XRP가 1,000달러가 될 경우 라슨의 보유 자산 가치는 약 2조 5,000억 달러에 달한다. 더크립토베이직은 이 경우 라슨이 세계 최고 부자이자 첫 공식 조 단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플 초기 최고위험책임자로 합류했던 그레그 키드(Gregg Kidd)의 보유량도 큰 관심을 끌었다. 기사에 따르면 키드는 XRP 전체 공급량의 약 1%에 해당하는 10억XRP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XRP가 1,000달러에 도달하면 해당 보유분의 가치는 1조 달러로 늘어난다. 이는 XRP 1,000달러 전망이 얼마나 공격적인 가정인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됐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의 XRP 보유량은 5억XRP로 추정됐다. 다만 갈링하우스가 자신의 정확한 보유량을 공개한 적은 없어 해당 수치는 확정된 자료가 아니다. 이 추정치를 기준으로 XRP가 1,000달러에 도달하면 갈링하우스의 보유 자산 가치는 5,000억 달러가 된다. 리플 전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는 과거 보유량이 정점에서 2,600만XRP였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 수량을 기준으로 한 가치는 260억 달러다.
더크립토베이직은 XRP 1,000달러 전망이 커뮤니티 안팎에서 지지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XRP가 2031년까지 1,000달러에 도달하려면 5년 동안 70,821% 상승해야 하며, 이는 연평균 272%의 복리 상승률을 요구한다. 매체는 글로벌 암호화폐 및 금융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해당 전망은 높은 수준의 투기적 가정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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