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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비트코인(BTC), 달러(USD)/AI 생성 이미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달러 저축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비트코인(Bitcoin, BTC)을 현금 가치 하락에서 벗어날 피난처로 다시 지목했다.
6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뉴스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12일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부채 증가와 통화량 팽창, 인플레이션이 달러 구매력을 훼손하고 있다며 금과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Ethereum, ETH) 보유를 촉구했다.
기요사키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와 미국 재무부(US Treasury)가 1조달러를 찍어내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1분에 1달러씩 사용하면 1조달러를 모두 쓰는 데 3만 4,000년이 걸린다고 설명했지만, 약 3만 1,688년이라는 계산은 1초에 1달러씩 지출할 때 적용된다.
기요사키는 “달러를 저축하는 사람은 패자다. 현금은 쓰레기다”라며 “현금을 금과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으로 바꾸고 승자가 돼라”고 말했다. 부채와 통화 공급 확대가 달러 구매력을 떨어뜨리는 반면, 공급이 제한된 귀금속과 암호화폐의 매력은 커진다는 주장이다.
시장 붕괴 경고도 되풀이했다. 기요사키는 2026년부터 2027년 사이 경기 침체가 대공황으로 번질 수 있다고 주장해 왔으며, 1987년과 2000년, 2008년, 2015년, 2019년, 2022년 시장 급락기를 자산을 낮은 가격에 확보할 기회로 제시했다.
기요사키는 인플레이션과 부채 확대, 통화량 증가가 현금 저축의 구매력을 계속 갉아먹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수백만 명의 베이비붐 세대가 실직과 주거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으며 달러 대신 희소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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