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 3종이 출시 한 달 만에 1억61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비트와이즈 BHYP에서 유출된 2900만 달러를 제외하면 매일 순유입이 나타났다. 하이퍼리퀴드는 미국 이용자 접속을 차단하고 있어 ETF가 HYPE를 보유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다. 하이퍼리퀴드의 최근 30일 선물 거래량은 2405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환산 수수료는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하이퍼리퀴드는 수수료의 99%를 HYPE 바이백에 투입해 HYPE 보유 물량 가치가 거래소 지분 보유와 유사하게 평가받고 있다. 매체는 "다만 하이퍼리퀴드의 거래량이 1500억 달러 밑으로 감소하면 가격도 급락할 리스크도 존재한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