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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솔라나(SOL), ETF, 월가/AI 생성 이미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가 비트코인(Bitcoin, BTC)부터 시바이누(Shiba Inu, SHIB)까지 최대 15개 암호화폐를 담는 액티브 ETF의 상장을 승인했다.
6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SEC는 T. 로우 프라이스(T. Rowe Price) 액티브 크립토 ETF의 상장을 허용했다. 해당 상품은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의 상품 기반 신탁주식 체계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해당 ETF는 장기 자본 성장을 목표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통상 5개에서 15개의 적격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다. 편입 종목과 비중은 운용 판단에 따라 달라진다.
편입 가능 자산에는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 엑스알피(XRP), 카르다노(Cardano, ADA)가 포함됐다. 아발란체(Avalanche, AVAX), 라이트코인(Litecoin, LTC), 폴카닷(Polkadot, DOT), 도지코인(Dogecoin, DOGE), 체인링크(Chainlink, LINK), 스텔라(Stellar, XLM)도 명단에 올랐다. 헤데라(Hedera, HBAR), 비트코인캐시(Bitcoin Cash, BCH), 수이(Sui, SUI)도 편입 대상이다.
T. 로우 프라이스 상품은 단일 자산 가격을 추종하는 현물 ETF와 구조가 다르다. FTSE 크립토 미국 상장 지수를 기준으로 삼지만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지는 않는다. 운용사가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조정해 기준 지수보다 높은 성과를 추구한다.
SEC는 해당 상품이 증권거래법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시장 조작을 막고 투자자를 보호할 장치도 갖췄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액티브 운용 구조에 맞춰 추가 방화벽과 거래 중단 장치를 적용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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