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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스카이브리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 창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비트코인 4년 주기가 아직 살아 있으며 2026년 4분기부터 강한 반등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Bitcoin, BTC)의 최근 조정을 정상적인 주기 흐름으로 평가했다. 2024년 반감기 이후 나타난 전형적인 하락 국면이라는 설명이다.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5만 9,000달러까지 하락했다. 이후 6만 5,000달러로 반등했다. 고점 대비 낙폭은 약 50%다. 과거 약세장의 60∼70% 하락보다 작다.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하락 폭을 줄였다고 분석했다. 기관 투자자 수요가 과거 주기에는 없었던 지지력을 제공했다는 판단이다. 그는 2026년 4분기부터 회복이 시작돼 2027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 반감기는 2028년 4월로 예정돼 있다. 스카라무치의 예상 시점은 반감기보다 약 9개월 빠르다.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 4분기에 평균 66.7% 올랐다. 1분기 평균 상승률은 52.9%다.
비트코인은 2025년 4분기 23.2% 하락했다. 2026년 1분기에는 22.1%, 2분기에는 3.73% 밀렸다. 스카라무치는 낮아진 상대강도지수와 검색 관심 감소를 투자심리 위축 신호로 제시했다. 그는 극단적인 비관론이 강한 회복의 토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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