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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알트코인 현물 매도 압력이 5년 만에 최악을 기록했다. 그러나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본격 상승장의 기준선까지 불과 1.52포인트를 남겼다.
6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장에서 15개월 연속 순매도가 이어졌다. 현물 매수·매도 거래량 차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분석가 IT 테크(IT Tech)는 “단순한 일시적 하락이 아니라 현물 거래소에서 15개월 동안 순매도가 지속된 결과”라고 말했다. 해당 지표는 2025년 초 마이너스 구간을 거의 벗어났다. 그러나 이후 다시 하락하며 매도 우위가 깊어졌다.
반대 신호도 포착됐다. 크립토퀀트의 180일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18.48을 기록했다. 분석가 CW는 지수가 20을 넘으면 알트코인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주장했다. 현재 시장이 출발선에 접근했다는 평가이다.
알프랙탈(Alphractal) 창립자 주앙 웨드슨(Joao Wedson)은 상당수 알트코인이 이미 시장 주기의 침체 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는 동안 대형 보유자는 조용히 물량을 모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자금이 모든 알트코인이 아닌 상위 종목과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선별 이동할 것으로 봤다.
트레이더 크립토 키드(Crypto Kid)는 통화 공급 확대 없이는 진정한 알트코인 시즌이 어렵다고 반박했다. 그는 2020년과 2021년 같은 상승장이 재현될 시점을 2028년에서 2029년으로 예상했다. 알트코인 시장은 5년 만의 최악 매도와 시즌 진입 신호가 충돌하는 갈림길에 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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