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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러와 비트코인/챗GPT 생성이미지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2022년 약세장 한복판에서 무너질 뻔했던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의 반전을 다시 꺼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을 버티며 사들인 선택이 회사를 4년 만에 전혀 다른 규모로 키웠다는 뜻이다.
6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계 최대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회사의 어려웠던 시기와 회복 과정을 짧게 공유했다. 세일러는 2022년 10월 연설 당시 비트코인이 약 2만 달러에 거래됐다고 회상했다.
당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13만BTC였다. 가치는 약 26억 달러였다. 주가는 주식분할 조정 기준으로 약 24달러에 머물렀다.
이후 시장은 더 깊은 조정에 들어갔다. 비트코인은 1만 6,0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보유분과 현금 보유액을 합친 가치보다 부채가 약 3억 달러 더 많은 압박을 받았다.
MSTR 주가도 몇 주 만에 24달러에서 13달러까지 밀렸다. 그러나 세일러는 회사가 장기 목표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어려운 시장에서도 비트코인 매입을 이어갔다.
유투데이는 스트래티지가 이후 600억 달러 이상 추가 자본을 조달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해당 자금을 비트코인 보유 확대에 투입했다. 그 결과 스트래티지는 당시 이후 71만 6,000BTC 이상을 추가했고, 포트폴리오 내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 6,000BTC 이상으로 늘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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