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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이 2,140달러 지지선만 지켜낸다면 2,450달러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월 1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트레이딩뉴스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장중 2,273달러까지 올랐다가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2,217.7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2,225달러 저항 돌파 여부와 주말 예정된 이슬라마바드 평화 협상이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기술적으로는 2,060달러 저점에서 2,273달러 고점까지 형성된 상승 구간을 기준으로 50% 되돌림 구간인 2,167달러 부근에서 매수세가 유입됐고, 61.8% 되돌림 구간인 2,142달러는 주요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반면 상단에서는 2,225달러가 1차 저항선으로 꼽히며, 이를 돌파하면 2,265달러, 2,320달러, 2,400달러, 2,450달러까지 순차적으로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단기 모멘텀은 다소 둔화됐다. 시간봉 기준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약세 구간에서 힘이 빠지고 있고, 상대강도지수도 50 아래로 내려오며 즉각적인 돌파 가능성에는 경계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매체는 현재 조정이 과열 해소 과정일 수 있지만, 2,140달러를 지키지 못하면 2,110달러, 2,060달러, 나아가 2,020달러까지 재차 밀릴 수 있다고 짚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됐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무기한 선물 미결제 약정은 24시간 동안 22억 달러 증가해 지난달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숏 커버링보다 신규 자금 유입 가능성을 시사하는 흐름으로 해석됐다. 여기에 샤프링크(SharpLink)의 스테이킹 매출이 전 분기 대비 50% 증가한 1,530만 달러를 기록한 점도 이더리움 수익 모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요인으로 언급됐다.
매체는 결론적으로 2,140달러에서 2,165달러 구간을 핵심 매수 구간으로 제시했다. 현재 가격대는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에 위치해 위험 대비 보상이 다소 애매하지만, 2,140달러 지지 확인 후 2,320달러와 2,400달러, 2,450달러를 노리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2025년 8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4,953.73달러와의 격차가 55.2%에 이른다는 점에서, 중장기 회복 여력도 여전히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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