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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코인,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글로벌 은행권의 반발 속에서 미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허용을 추진하며 오는 2028년 디지털 자산 중심의 부의 이전이 발생할 전망이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 진행자 폴 배런은 4월 10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미국 은행들이 백악관(White House)의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보고서를 공격하며 새로운 공포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은행권은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허용이 소규모 금융기관의 예금 이탈을 초래할 것이라 주장하며 정부 보고서를 비판했다. 배런은 은행들이 정부의 매크로 경제 분석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는 경제 안보를 국가 안보의 초석으로 정의하며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을 지지했다. 베센트 장관은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를 통해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미국 내 블록체인 엔지니어들을 보호하고 기술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고의 기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라고 언급하며 법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피에르 유라드(Pierre Yurard)는 은행권의 예금 이탈 우려를 반박했다. 유라드 위원장 대행은 거시 경제적 관점에서 시스템을 빠져나간 예금은 결국 다시 금융 시스템 내부로 유입된다는 원리를 강조했다. 시스템 전반에 걸친 예금 재분배가 발생하더라도 장기적 관계를 유지하는 지역 사회 은행들은 변화에서 안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예금 이탈에 대한 공포가 근거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기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ecentralized Application, DApp) 인터페이스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가 밈코인을 팔고 이더리움(Ethereum, ETH)을 매수하라는 명령을 내리면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지갑 내 자산을 식별해 거래를 실행하는 서비스가 구현될 전망이다. 가상자산 결제망의 성장은 가속화되어 기존 Visa 카드 결제 규모 수준까지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자산 시장은 2028년을 기점으로 암호화폐에 친숙한 세대가 경제의 주류로 부상하는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현재 28조 달러 규모에 달하는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세대 간 자산 이전을 통해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2032년경에는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가 기존 금융망을 대체하는 수준에 도달하며 전 세계 금융 패러다임이 블록체인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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