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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베이스/출처: 트위터 ©코인리더스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예견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가 가상자산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핵심 테마로 급부상했다. 대형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마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가상자산의 미래로 지목한 가운데,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코인 3인방과 우회 투자처가 공개되어 시장의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4월 1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은 최근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가상자산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에 매체는 투자자들의 새로운 자금 도피처로 떠오른 인공지능 에이전트 테마와 관련해 포트폴리오에 담아볼 만한 주요 자산으로 비트텐서(TAO), 카이트(KITE), 버추얼스프로토콜(VIRTUAL)을 제시했다.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비트텐서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공유와 훈련을 위해 설계된 탈중앙화 블록체인 프로토콜이다. 개방형 탈중앙화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위한 레이어 1(Layer 1) 블록체인 역할을 하며, 600만 명의 사용자와 26만 5000개의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보유한 마이쉘(MyShell)과 같은 굵직한 프로젝트를 호스팅하고 있다. 올해 들어 45% 이상 상승한 비트텐서는 현재 35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글로벌 상위 30위권 가상자산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두 번째로 주목받는 카이트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해 2025년에 구축된 최초의 인공지능 결제 블록체인이다. 올 한 해 69% 급등하며 시가총액 2억 7500만 달러에 도달한 카이트는 특히 코인베이스 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해 화제를 모았다. 여타 소규모 인공지능 코인들과 달리 코인베이스 거래소에 정식 상장되어 있어 일반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이 코인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세 번째 유망주인 버추얼스프로토콜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소유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출범 초기 세계 최고의 수익률을 자랑하며 시장을 주도했던 코인이다. 다만 거품이 꺼지며 2025년 1월 사상 최고치 대비 87%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는 등 극심한 가격 변동성을 겪고 있다.
매체는 이처럼 인공지능 가상자산 투자의 높은 변동성과 투기성이 부담스럽다면, 인공지능 에이전트 생태계에 사활을 걸고 있는 코인베이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안전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코인베이스는 인공지능 에이전트에게 자체 암호화폐 지갑을 부여하고 거래 플랫폼 내 다양한 자산 거래를 허용하는 등 관련 인프라 확장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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