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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X,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리플 전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가 은퇴설을 일축하며 여전히 경영과 기술 전반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4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역할에 대한 시장의 오해를 바로잡았다. 그는 “여전히 리플의 이사회 멤버”라고 밝히며 단순한 은퇴자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슈워츠는 지난해 말 최고기술책임자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명예 최고기술책임자(CTO) 직함을 유지하며 핵심 자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슈워츠는 리플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하는 동시에 XRP 레저 생태계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XRP 관련 기업 에버노스(Evernorth) 고문으로도 활동하며 기술 전략 자문을 제공 중이다. 특히 리플 개발팀과는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기술 방향성과 개발 현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란은 슈워츠가 최근 자산 담보화 리스크와 관련된 논의에 참여하면서 촉발됐다. 그는 디지털 자산이 실제로 충분한 담보를 갖추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술적 접근법을 제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그의 정확한 직함과 영향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다.
자산 담보화는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슈워츠는 해당 이슈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하며 시장 투명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사회 멤버로서의 위치는 그의 발언에 실질적인 무게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리플은 슈워츠의 기술적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 중심 금융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그는 명예 최고기술책임자라는 상징적 역할을 넘어, 이사회와 외부 자문 활동을 통해 XRP 레저 생태계의 핵심 방향성을 이끄는 인물로 자리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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