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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달러(USD)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한 연구에서 엑스알피(XRP) 가격이 10년 뒤 5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 자산으로 안착할 경우 가능한 수치라는 설명이다.
4월 23일(현지시간)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빈센트 반 코드(Vincent Van Code)는 거대 언어 모델(LLLM)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빈센트는 인공지능 도구인 그록(Grok) 등을 활용해 장기 생태계 성장을 시뮬레이션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XRP는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 2035년까지 5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
연구는 규제 환경과 기술 혁신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했다. 단기적으로는 2026년에 6달러에서 10달러 사이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규제 명확성 확보와 기관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참여가 가격 상승의 촉매제가 된다는 분석이다. 2029년에는 유동성 풀 확대와 전통 금융 시스템인 스위프트(SWIFT)와의 통합을 통해 60달러에서 120달러까지 오를 전망이다.
장기적인 폭등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의 통과이다. 여기에 2028년경으로 예상되는 XRP 레저(XRP Ledger)의 양자 저항 업그레이드도 포함된다. 인공지능 기반 금융 시스템의 확산과 네오뱅크의 채택 증가 역시 가격을 견인하는 요소이다. 빈센트는 이러한 조건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는 전제하에 가격이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2030년대에 진입하면 XRP는 글로벌 금융 업무의 핵심 유동성 계층이 된다. 토큰화된 자산과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CBDC) 간의 상호운용성을 지원하는 중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시기 가격 범위는 100달러에서 200달러를 거쳐 2035년에는 최대 650달러 이상까지 확장될 수 있다. 기관 참여가 깊어지면서 가격 변동성 또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전망을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기술적 잠재력에 공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비판적인 측면에서는 시가총액 문제를 지적했다. 500달러 가격은 XRP 시가총액이 30조 달러를 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현재 전체 가상자산 시장 규모를 훨씬 상회하는 비현실적인 수치라는 비판이다.
빈센트는 이번 연구가 개인적인 확언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인공지능 모델이 도출한 수치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투자자들은 철저한 자기 연구를 바탕으로 위험한 거래 전략을 피해야 한다. 이번 분석은 기술적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XRP의 장기적 잠재력을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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