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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도(ONDO)/출처: X ©
온도파이낸스(Ondo, ONDO)가 하루 만에 27% 넘게 뛰며 실물자산토큰화(RWA) 테마의 존재감을 다시 키우고 있다. 뚜렷한 단일 호재보다 현물 매수세와 알트코인 순환매가 맞물리며 가격을 밀어 올린 흐름이다.
5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온도파이낸스는 24시간 기준 27.31% 상승한 0.442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대체로 보합권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두드러진 강세다.
매체는 이번 급등의 핵심 요인으로 강한 현물 매수세를 꼽았다. 온도파이낸스의 24시간 거래량은 86% 증가한 4억 9,490만달러를 기록했다. 회전율은 0.23으로 나타나 대규모 주문도 큰 가격 미끄러짐 없이 체결될 수 있는 높은 유동성을 보여줬다.
코인마켓캡은 이번 상승이 단순한 개인 투자자 투기보다는 기관 또는 고액 투자자의 누적 매수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거래량을 동반한 가격 돌파인 만큼 저유동성 급등보다 기술적 기반이 더 탄탄하다는 평가다. 다만 거래량이 3억달러 이상에서 유지되는지가 랠리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로 제시됐다.
알트코인과 실물자산토큰화 섹터로의 자금 이동도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코인마켓캡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2.38% 오른 43을 기록했다. 매체는 온도파이낸스가 대표적인 RWA 토큰으로 분류되는 만큼, 토큰화 자산에 대한 시장 관심 회복의 수혜를 받은 것으로 봤다.
단기 관전 지점은 0.40달러 지지선과 0.45~0.50달러 저항 구간이다. 온도파이낸스가 0.40달러 위에서 상승분을 지켜내면 0.50달러 돌파 시도 가능성이 커지고, 이를 넘어서면 0.60달러가 다음 목표로 거론된다. 반대로 0.40달러를 이탈하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0.35달러까지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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