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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이 수년간 이어진 축적 구간을 마무리하고 향후 6개월 안에 8,0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초강세 전망이 나왔다.
4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레슈카닷이티에이치(Leshka.eth)는 이더리움(ETH)이 과거 대세 상승 직전에 나타났던 구조적 패턴을 다시 만들고 있다며, 이번 사이클에서는 최소 6,000달러에서 최대 8,000달러 이상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분석의 핵심은 ETH/BTC 차트에서 확인된 반복 패턴이다. 그는 2016년 이더리움이 장기간 낮은 구간에서 횡보한 뒤 돌파했고, 이후 축적 구간을 거쳐 본격 상승 국면에 진입했던 흐름에 주목했다. 당시 이더리움은 2017년 강세장에서 56달러에서 1,151달러까지 1,500% 이상 급등했다.
이번에는 같은 구조가 더 큰 시간축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분석가는 첫 번째 장기 횡보 구간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이어졌고, 이후 축적 단계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계속됐다고 봤다. 과거보다 각 단계가 훨씬 길어진 만큼, 이번 상승 구간 역시 더 강하고 폭발적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여기에 기관 매수 확대와 거래소 내 공급 감소도 강세 논리를 뒷받침하는 재료로 제시됐다. 매체는 기관들이 과거보다 더 많은 이더리움을 사들이고 있고, 거래소에 남아 있는 물량은 계속 줄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향후 수급 압박이 강해질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읽힌다.
이 분석가는 현재 구간에서 이더리움이 3배에서 4배 오를 수 있다고 봤다. 이를 가격으로 환산하면 최소 6,000달러, 상단으로는 8,0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현실화될 경우 이더리움은 올해 안에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쓸 수 있다는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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