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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일본과 한국에서의 실질적 파트너십과 대규모 기관 자금 유입에 힘입어 1.8달러를 향한 강력한 상승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
4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24/7월스트리트에 따르면, XRP는 최근 일주일 동안 10%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를 모두 앞지른 성적이다. 가격은 한때 1.5달러를 돌파한 뒤 현재 1.42달러 부근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상승은 단발성 호재가 아닌 여러 촉매제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라는 점에서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라쿠텐 월렛(Rakuten Wallet)은 결제 시스템에 XRP를 통합했다. 4,4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일본 내 500만 개 매장에서 XRP를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교보생명(Kyobo Life Insurance)이 리플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정부 국채 결제를 블록체인상에서 토큰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실물 경제와의 결합이 가속화되며 XRP의 활용 가치가 입증되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도 역대급 수준이다. 지난 한 주 동안 XRP 현물 ETF에는 5,539만 달러가 유입되었다. 이는 2026년 들어 가장 강력한 주간 실적 중 하나다. 6일 연속 순유입이 지속되며 안정적인 매수세가 형성되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에 대한 기대감도 자금 유입을 자극하고 있다. 시장은 상원 은행위원회의 법안 심의 일정을 예의주시하는 중이다.
상승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XRP는 1.45달러 저항선을 뚫고 1.8달러에서 1.8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4월 말 법안 심의 일정이 확정되고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는 것이 전제 조건이다. 휴전 상태가 유지되면 200일 이동평균선 탈환도 가능하다. 반면 비트코인이 6만 5,000달러선으로 하락하고 시장 심리가 악화되면 1.28달러에서 1.3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다.
이번 4월 랠리가 장기적 돌파구로 안착하려면 1.45달러 위에서 마감해야 한다. 현재 엑스알피는 2026년 들어 가장 강력한 호재 기반을 갖춘 상태다. 다만 여전히 대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 위험은 남아 있다. 향후 며칠간의 법안 일정과 정치적 상황이 최종 가격을 결정할 전망이다. 6개월간의 하락세를 끊고 본격적인 반등장에 진입할지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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